다시 시작하는 신도회~~글쓴이 : 석남사 등록일 : 2010.06.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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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원 선방스님들은 하루에 13시간씩 정진하는 가행 기간중에
석남사에서는 일년여동안 중단됐던 신도회법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회장님도 다시 선출하고(이준호 울산자연과학고 교장선생님)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해서 조촐하게 법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법사스님으로 오신 지안스님께서 신행생활을 열심히 할 것을
기도를 열심히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불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보다 기도를
열심히 안 한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다도회에서는 정성껏 차를 준비하여 오가는 모든 분들께 차 공양을 올렸구요
(다도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석남사까지 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소리 푸른 숲의 아름다운 빛, 그리고 공부에 열중인
스님과 함께하는 백팔배는 해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인연이 닿는 많은 분들이 두 달에 한 번있는 신도법회에 참석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흠뻑 젖는 법희선열을 맛보시길...
조용한 산사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길...
그리고 이번 6월부터 경전독송법회를 시작합니다.
세째주 토요일 그러니까 6월 19일 오후7시 저녁예불끝에
경전독송법회를 하니 많은 분들의 동참바랍니다.
석남사에서는 일년여동안 중단됐던 신도회법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회장님도 다시 선출하고(이준호 울산자연과학고 교장선생님)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해서 조촐하게 법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법사스님으로 오신 지안스님께서 신행생활을 열심히 할 것을
기도를 열심히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불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보다 기도를
열심히 안 한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다도회에서는 정성껏 차를 준비하여 오가는 모든 분들께 차 공양을 올렸구요
(다도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석남사까지 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소리 푸른 숲의 아름다운 빛, 그리고 공부에 열중인
스님과 함께하는 백팔배는 해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인연이 닿는 많은 분들이 두 달에 한 번있는 신도법회에 참석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흠뻑 젖는 법희선열을 맛보시길...
조용한 산사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길...
그리고 이번 6월부터 경전독송법회를 시작합니다.
세째주 토요일 그러니까 6월 19일 오후7시 저녁예불끝에
경전독송법회를 하니 많은 분들의 동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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