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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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형체도 없는데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그것 (무심)
어디에도 없는데 있다고 고집하는 그것 (무심)
모두
내려놓으시고
여여한 삶의 주인으로
크나큰 도 이루십시요.
-돌중 글중에서-
형체도 없는데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그것 (무심)
어디에도 없는데 있다고 고집하는 그것 (무심)
모두
내려놓으시고
여여한 삶의 주인으로
크나큰 도 이루십시요.
-돌중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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