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호랑이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6회 작성일Date 20-02-09 03:11 본문 철따라 옷을 바꿔입는 꽃들도 늘 새롭게 생명력을 이어 간다. 스님도 한시절 한시절을 새로운 잎으로 새로운 꽃으로 변화를 거듭하셨다. 스님의 부단한 정진으로.... 목록 이전글비구니의 세계 - 석남사 23.11.22 다음글가지산 호랑이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2부- 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