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 솔바람에 담긴 천년의 숨결[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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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귀신에게까지 펴는 자비의 실천이다. 식사는 후루룩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한입에 먹야만 하며, 나누어 먹어서는 안된다. 쌀의 미는 까서 먹어야 하며 비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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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귀신에게까지 펴는 자비의 실천이다. 식사는 후루룩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한입에 먹야만 하며, 나누어 먹어서는 안된다. 쌀의 미는 까서 먹어야 하며 비벼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