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
페이지 정보
본문
신심이란
우리가
완전히 눈을 뜨기 전에는
누구 걱정
할 시간이 없다.
오직
내 걱정만 해야 한다.
소인은
남의 걱정만 하고
대인은
오직 자기 걱정만 한다.
신심이라는 것은
내 걱정만 하는 것이다.
남산스님 시집에서
우리가
완전히 눈을 뜨기 전에는
누구 걱정
할 시간이 없다.
오직
내 걱정만 해야 한다.
소인은
남의 걱정만 하고
대인은
오직 자기 걱정만 한다.
신심이라는 것은
내 걱정만 하는 것이다.
남산스님 시집에서
- 이전글정목스님의 달팽이 편지 20.03.08
- 다음글하나보다는 더블어 가는 마음 20.02.24